mote는 이제 mori예요 — 이름만 바뀌었어요
2026년 9월 15일부터 이 앱의 이름은 mori예요. 회사와 주소는 motemd 그대로고, 문서도 설정도 라이선스 키도 그대로예요. 바뀐 것은 이름이 보이는 자리뿐이에요.

이 앱은 mote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어요. 2026년 9월 15일부터 이름은 mori예요. 검색창에 mote를 치셨다면 여기가 맞아요 — 같은 앱, 같은 사람들, 같은 주소예요.
이름을 바꾼 이유는 하나예요. Microsoft Store에 이미 mote라는 앱이 있었고, 같은 자리에 같은 이름의 제품이 있어요. 다음 순서인 윈도우 앱을 준비하다 알게 됐고, 후보를 스토어·도메인·패키지 저장소와 하나씩 대조해 남은 이름이 mori예요. 일본어로 森(숲 — 열어 두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고요)이면서 守り(지킴 — 사용자가 쓰지 않은 바이트를 바꾸지 않는다)로 읽혀요. 화면에서는 늘 소문자 mori로 써요.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그대로인가
바뀐 것은 이름이 보이는 자리예요. 창 제목과 열두 언어의 문구, mori --version, 실행 파일 이름, 앱 ID com.motemd.Mori, 데스크톱 항목과 아이콘, apt 패키지 mori, Flatpak com.motemd.Mori, 내려받는 파일의 이름, 사이트와 문서와 이 블로그, 그리고 공개 저장소 motemd/mori예요.
그대로인 것이 더 많아요. 회사와 주소는 motemd·motemd.com 그대로예요. 문서 폴더에는 아무 변화가 없어요 — 앱은 사용자가 친 바이트만 쓰고, 이름이 바뀌었다고 파일을 건드리지 않아요. 설정도 따라와요. 새 이름의 앱을 처음 실행하면 ~/.local/state/mote를 새 이름으로 한 번 옮기고, 설정·세션·드래프트·백업·체험 기록·활성화가 그 안에 그대로 있어요. 라이선스 키도 그대로 유효해요 — 이름이 바뀌었다고 다시 받을 것은 없어요.
옛 이름으로 적힌 것들도 끊기지 않아요. 지난 릴리스의 파일 이름과 체크섬은 그때 이름 그대로 남아 있고 — 그 바이트는 그 이름으로 나갔고 그 서명이 그것을 가리켜요 — 서명 키 주소 get.motemd.com/mote.asc도 계속 열려요. 사이트는 검색 엔진에 mote가 mori의 이전 이름이라고 적어 두었어요. 그래서 옛 링크를 따라오셔도, 옛 이름으로 찾으셔도 이 앱이에요.
이미 설치했다면
apt로 설치했다면 전환 패키지가 대신 옮겨 줘요. 저장소에 빈 패키지 mote 1.0.2-2가 mori를 끌어오도록 올라가 있어서, sudo apt full-upgrade 또는 sudo apt install mori 한 번이면 끝나요. 한 가지 미리 말씀드리면, apt-get upgrade는 새 패키지를 설치하지 않는 명령이라 mote를 붙들어 둔 채 넘어가요. 위 그림이 깨끗한 우분투 24.04에서 그대로 재현한 화면이에요 — 끝나면 /usr/bin/mote는 사라지고 /usr/bin/mori가 있어요.
Flatpak은 옛 앱 ID에 새 ID로 가는 표지를 달아 두어서 flatpak update가 옮겨요. install.sh로 홈에 설치했다면 같은 명령을 다시 돌리면 되고, 옛 ~/.local/opt/mote와 그 데스크톱 항목은 스크립트가 지워요. AppImage와 tarball은 스스로 올라가지 않아요. 버전 번호가 그대로 1.0.2라 업데이트 확인이 새것을 보지 못하거든요 — 파일을 다시 받으면 새 이름이에요.
버전은 그대로 1.0.2예요
1.0.2는 9월 14일에 mote라는 이름으로 먼저 나갔어요. 그 바이트를 같은 번호로 다시 냈고, 달라진 것은 이름뿐이에요 — 편집기의 동작은 한 줄도 바뀌지 않았어요. 그래서 버전을 올리지 않았고, apt의 전환 패키지만 리비전 1.0.2-2를 달아 이미 깔린 같은 버전 위로 올라가요. 태그 v1.0.2는 9월 14일의 컷을 그대로 가리키고, 다시 낸 바이트만 새 이름으로 올라가 있어요.
이름은 바뀌어도, 사용자가 쓴 바이트만 저장한다는 약속은 바뀌지 않아요.